멸치
[우해이어보]에서는 멸아, [자산어보]에서는 멸어라 하였고
한자어로 추어라 하였다. [재물보]와 [전어지]에서는 몃이라 하였다.
학명 : Engraulis japonica (Houttuyn)
영명 : Anchovy
일명 : Katakuchiiwashi
생태와 생활사
| 분포 | 한국 전연안, 일본, 중국연안 및 남부사할린 연안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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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산란 | 산란기 및 산란장 | 5 ~ 7월 : 한국 전연안 (특히 남해안) |
| 산란수온 | 15~24℃ (최적수온 17~22℃) | |
| 성숙체장 | 9cm(미차체장) | |
| 습성 | 서식수온 | 8 ~ 30℃ (최적수온 13 ~ 23℃) |
| 수식수층 | 0 ~ 60m (0 ~ 25m 층에 최다) (아침 : 5m내외, 낮 : 10m내외, 저녁 : 0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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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식성 | 동물성 부유생물(주로 요각류) | |
| 성장도 |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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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별 어획적 수온
회유도&어장분포도
멸치세계 분포도
